스레드소설 참여하기

엄마 왔다. (가제, 완료 후 최종 결정)

현재스텝: 4 누적스레드: 9개 9월 6일 시작함
이 프로젝트가 흥미롭게 느껴진다면 골드코인으로 후원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누적된 후원금은 호스트와 최종 선택된 스레드를 작성한 회원들에게 배분되어 소중한 창작금으로 쓰입니다. 후원에 참여하시면 완성된 소설에 후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에 모인 후원금은 30G입니다.
스레드소설은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바로 이어 받아 다음 스레드를 써 나가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첫 문장 또는 앞 스텝에서 선택된 이야기를 이어서 쓰는 방식은 이야기의 흐름을 저해할 수 있으니, 바로 직전의 스레드 내용을 이어 받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세요. 단,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프로젝트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이 스레드소설을 시작하는 첫 문장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금요일 저녁이란 자유의 시작이겠지만 나에게는 또 다른 지옥의 시작이다. 금요일 저녁 7시만 되면 평일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엄마가 내 자취방으로 쳐들어와 주말 내내 잔소리를 퍼붓기 때문이다.

참고로 내가 독립한 지는 햇수로만 5년이 지났고 교통사고로 비명횡사한 엄마 장례식을 치룬 지는 정확히 오늘로 3년째가 된다. 나는 어쩌면 삼년상의 규칙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지만.

“엄마 왔다.”

그 기대는 단숨에 날아갔다.
저승사자새끼들은 뭐하고 자빠진거야.

스레드소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