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다리 안의 글들 공모(팬아트&캘리) 브릿G추천

대상작품: 무너진 다리 (작가: 천선란, 작품정보)
리뷰어: MOtt, 4월 26일, 조회 99

‘무너진 다리’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글에 더 빠져들게 만든 문장들이였습니다.

작가님의 글에는 항상 마음에 단단히

내려앉는 문장들이 글에 들어가있었습니다.

 

원래 SF물을 읽지 않았던 제가

‘아! 이건 읽어야겠다’라고

느낀 가장 처음 문장은

‘비록 인간으로 깨어나지는 못했지만’

이라는  글이였는데요, 저를 자연스럽게

이 글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항상 글에 반전을 두시고

그것을 담담하게 말하는것이 오히려

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아라의 자살 이야기 중 자신의 몸을 휠체어에

묶었다는 말은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까지

날 정도로 슬펐습니다.

캘리그라피를 쓰면서도 딱 한 부분을 고르지 못 해

매번 고민할 정도로요

 

항상 새로운 반전과 충격, 담담하지만 딱 들어오는

문장들로질리지 않고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마음에 들었던

문장들 중몇가지를 부족한 실력이지만 캘리그라피로

적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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