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배경이고, 저승사자와 신묘한 재주를 지닌 여인과 재미있게 연애하면서 활극이 펼쳐지는 분위기에 맞추어서 책표지에 쓰여지는 묵호의 꽃 제목에선 조선시대에 맞추어서 전통적이면서 기품이 있고, 제목이 꽃인 만큼 아름다운 여인을 바탕으로 멋스러운 분위기에 맞추어 붓으로 써본 캘리입니다.
또 하나는, 저승사자와 여인과의 오싹하면서 재미있으면서 통쾌한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붓과 펜이 아닌, 오싹한 분위기를 가독성있게 보여주려고 나뭇가지로 써본 캘리입니다.
두번째 캘리 시안 묵호의 꽃은 나뭇가지에 날카로운 부분을 이용하여 글자에 특정한 부분에 따라 먹의 양을 조절하여 옛스러움과 조선시대에 오싹하면서 놀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