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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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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에서 SF 호러 부문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지켜온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시리즈는 『세계대전 Z』와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 소설에서 손꼽히는 인기작이다.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이라크전과 테러와의 전쟁 참전 장교인 저자가 군 복무 도중 세상의 종말이 올 때 과연 군인인 자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1월 1일부터 약 150일 동안 멸망해 가는 세상에서 목숨을 걸고 도주하는 한 군인이 하루하루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적듯 서술하여 완성했다.

 

중간 중간 사진이나 밑줄, 핏자국에 이르기까지 그때의 상황을 마치 실제 있었던 일처럼 연출하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현장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출간 직후 5쇄에 이르는 판매고를 보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저자의 해박한 군사, 정치, 안보 관련 지식을 활용하여 각종 무기와 위기시 발동되는 갖가지 정부의 조치 등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어 밀리터리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 3권 『부서진 모래시계』는 최초로 일기 형식이 아닌 3인칭 밀리터리 소설 형식을 띠고 있으며, 전작에 드러난 의문의 조직과의 대결,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는 임무 등을 흥미롭게 다룬다. 시리즈의 완간인 4권 『고스트 런』에서는 다시 일기 형식으로 돌아와, 홀로 좀비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얻기 위해 나선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좀비 아포칼립스란?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선보인 개념을 감독 조지 로메로가 「시체 3부작」 영화에서 발전시켜 정착시킨 개념이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죽은 후 움직이는 시체가 되고, 이 시체는 다른 살아 있는 인간을 물어 전염시킨다. 감독 대니 보일의 「28일 후」, 잭 스나이더의 「새벽의 저주」 등이 대표적인 현대 좀비 영화이며, 해외에서는 인기 게임 외에도 서점가에서는 소설과 만화로 다양한 좀비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황금가지에서는 세계 유일의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상을 8회 개최 중이다.]

 

줄거리

1권

미 해군 현역 장교인 ‘나’는 중국에서 시작된 괴바이러스가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무기와 식료품을 축적하고 사태 추이를 지켜본다. TV에서는 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보도하고, 급기야 가족이 괴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당국에 무조건 넘기라는 위기 관리 대책까지 발표된다. ‘나’는 담장에 유리병을 꽂고 위기시 전력을 최소화하며 장기간 체류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부터 주변에서 비척거리며 사람을 찾아 배회하는 시체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2권

현역 장교인 ‘나’는 이웃 존과 함께 사지에서 살아나온 후, 자넷, 윌리엄, 타라 등의 생존자와 함께 미국의 비밀 미사일 기지 호텔23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일단의 군부대 생존자들을 구출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호텔23을 군부대 소속으로 접수하려 한다. 결국 ‘나’는 현역 장교 신분을 밝힘으로써 그들을 통제 하에 두고, 별 수 없이 해상에 있는 작전 모함의 지시를 받는 군인 신분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내려온 첫 지시는 해상에서 연락이 끊어진 군함을 구출하라는 것이었다.

 

3권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아 파견된 모래시계 팀에 ‘킬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나는 해군 중령으로서 임무에 참가하게 된다. 목표는 중국의 ‘밍용 빙하’에서 발견된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확보하는 것. 한편, 핵탄두를 확보하고 의문의 군사조직 원격식스로부터 호텔23을 보호하기 위해 닥스를 필두로 네 명의 특수요원이 파견된다. 피닉스 팀으로 명명된 그들은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의 지휘 아래 기지에 보관된 핵폭탄을 안전하게 확보한다. 이 즈음, 북극 기지에 고립된 이들은 전력난과 식량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탈출을 준비한다.

 

4권

자신의 아이를 위해 식량과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육지를 수색하던 킬로이는 우연히 호텔23에 파견되었던 피닉스 팀의 생존 무전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확보하고 있다는 ‘치료제’란 말에 단신으로 무모한 구출 작전에 뛰어들게 되면서 새로운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저자 J. L. 본 (J. L. Bourne)

해군 장교로 복무하였으며, 이라크 전쟁에 참전 중에 『나는 전설이다』, 『스탠드』, 『세계대전Z』 등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룬 소설들에 매료되어 좀비를 소재로 한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을 집필한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아마존 호러 부문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으며,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총 4편의 연작과 1편의 단편소설로 시리즈를 완성하였다. 현재 22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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