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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차 편집부 추천작
베라맥스(인류 마지막 날들)
샹하이보이
판타지, SF
2045년. 지구 종말을 앞두고 지구 연합국은 해저 돔인 ‘마리나’와 우주 정거장인 ‘스카루스’, 그리고 지상의 난민으로 구성된 ‘임시 혁명 정부’로 나누어져 대립한다. 그 후 15년, 마리나가 인공 태양을 만드는 데에 성공하자 스카루스가 인공 태양을 공격하면서 이변이 발생한다. 마리나는 스카루스에 대항하기 위해 혁명 정부에 난민을 마리나로 이주하는 조건으로 동맹을 맺자고 제안하는데. 『베라맥스(인류 마지막 날들)』는 여러 세력이 황폐해진 지구로부터 저마다 부족한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이권 다툼을 벌이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군상극 형식을 띤 SF 작품이다. 마리나 해군의 엔지니어였던 ‘마함’과 그의 어린 딸 ‘베라’가 스카루스에게 공격받은 섬사람 ‘맥스’를 구하는 사건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전쟁과 화성 이주 프로젝트로까지 확장된다. 스카루스가 화성 이주에 성공한다면 지구 자원을 둘러싼 전쟁은 발발하지 않게 될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그리움이라는 권리
적사각
SF, 일반
‘되감기’라는 기술로 죽은 이를 단 일주일간 다시 살려 만나는 일이 가능해진 세계. 트러스트라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되감기’ 프로젝트의 당첨자 대표인 은재는 당첨되었음에도 허가 절차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한 남자의 서명을 받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당첨자 전원의 동의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진행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다시 보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을 품은 은재에게 남자는 자신의 할머니에 대해 얘기하는데. 누군가의 죽음은 종종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찾아온다. 「그리움이라는 권리」에는 소중한 가족, 친구, 지인과 제대로 이별하지 못한 사람들의 후회를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기술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은 이와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심사에 간신히 통과해 당첨되더라도 무덤을 파헤치고 육신의 일부를 채취하여 소생 기술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탈락하면 또다시 지원해야 하는 지난한 과정이 따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간신히 기회를 얻더라도 제 손으로 다시 이별을 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리움과 망설임 사이를 무한히 오가는 복잡한 심경이 담담히 그려지는 작품이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장벽 너머의 베로니카
과카돌리
판타지, 일반
베로니카는 사냥꾼이고, 설원에서 도망간 늑대를 쫓고 있다. 열두 살의 소년, 그러나 귀족의 의뢰에서 시작한 이야기였다. 새끼 늑대를 길렀는데 그것을 길들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 그러나 그 새끼 늑대에게는 ‘수정’이 자라고 있었고, 결국 사건이 일어난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 베로니카는 도망간 늑대를 쫓아 장벽 너머의 황량하고 척박한 설원을 헤매인다. 베로니카의 눈 앞에 등장한 것은 그러나 또 다른 상처 입은 맹수였다. 단순한 로그 라인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수려하고 탄탄한 문체로 황폐하고 건조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작품. 추워지는 날씨도 한몫하여 대단한 몰입감을 조성한다. 이 작품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반전을, 하나의 희망을 기대하게 만든다. ‘수정’이나 ‘대전쟁’ 등 세계관의 면면이 확실하게 작중에서 쓰이거나 설명되지 않은 점은 분명히 아쉽지만 그럼에도 기승전결은 또렷하다. 겨울에 한 번쯤은 읽어야 하는 작품이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수상한 빨래방
Qaz
판타지, 호러
시작은 마치 타란티노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장하기 그지없다. 이야기의 첫 장면은 도시 외곽의 한 코인 빨래방에서 세 명의 인물들이 기계 속에서 돌아가는 빨랫감을 바라보며 정적을 견디고 있는 풍경으로 시작한다. 빨래방의 점장과 빨래방 한편에 맞붙어 있는 간이 카페의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손님으로 온 노인까지…… 이들 사이에는 어쩐지 교교한 긴장감이 감돈다. 마치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줄담배를 내리 피운 노인은 이윽고 결심한 듯 빨래방 안으로 들어서고,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시작되고 만다. 때마다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브릿G 소일장의 매력은 동일한 키워드로도 장르적 상상력이 충만한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수상한 빨래방」은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써 내려간 짧지만 완결성 있는 소품으로, 다소 고전적인 장르적 설정과 메시지를 함의하면서도 각 인물들의 애잔한 서사를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놀라운 반전까지 선사한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진행 중 스레드소설
그거 있잖아.
진행중
호러
/
일월명
외
17
명
1(임대)로봇 2_의식 연결 되다
진행중
판타지
/
글풍경
외
6
명
리뷰 공모 중
지워지지 않는
150
by
임영은
대선(代選)
10
by
존 페리
길몽팀 김 대리의 지원 보고서 – 3
100
by
김은애
아직 완성 중입니다
100
by
조율
그리움이라는 권리
50
by
적사각
마감 임박 리뷰 공모
피에타
100
by
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