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그러니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마라

작가 코멘트

피카니와 레스가 재회하는 장면이 생사고락을 지낸 동료보다는 연인을 연상시켜서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드디어 자연스러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