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야겠다.

  • 장르: 판타지, SF
  • 평점×5 | 분량: 78매
  • 소개: 세상 모든 물건들을 사보고 싶으세요? 세상에 날 위한 상품이 너무 많은데,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 걱정이시라구요? 물건은 사는 것으로 이미 그 쓸모를 다했다고 생각은... 더보기

집을 사야겠다.

작가 코멘트

SF라고 하기에는 제가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너무 많은 물건들이 방에 있어서 어지러운 제 방을 볼 때마다 아 물건 좀 그만 사야지, 하다가 문 밖을 나서면 절 위한 상품이 너무 많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1년 365일 카오스 상태인 제 방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