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남호南護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행히 늦지 않게 왔어요
연휴 지나고 이틀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제 글이 조금의 즐거움이라도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