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남호南護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 동안 업로드하겠다는 것은…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도 고단하고 빡빡한 연휴였어요…
아무튼 연휴도 끝났으니, 다시 또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