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는 봄

작가 코멘트

사랑이 성공하려면 우주 정도는 나서줘야 가능하죠. 로맨스 너무 힘들어 엉엉.. 이번 백일장 처음 참여해 보는 건데, 너무 어렵네요 ㅠ

실제로 공연을 하면서 겪었던 제 경험과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쓴 글입니다. 근데 로맨스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부분과 캐릭터는… 모두 허구에요. 제 인생에 로맨스 따위는 없었 ㅠ 수 많은 작품 중에 스프링어웨이크닝을 배경으로 쓴건, 제가 저 공연에서 일을 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목 자체가 상징적이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캐릭터 중에 모리츠를 선택한 것도 모리츠라는 극중 캐릭터가 가진 특징 때문이구요. (혹시나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하여 누군가가 오해하시는 일을 막기 위해 부연설명하는 겁니다 ㅋㅋㅋ)

너무 특정 뮤지컬을 기반으로 작품을 받아들일까봐.. 제목은 일부러 원작인 독일 희곡 작품명으로 넣었어요. 스프링어웨이크닝이나 눈뜨는 봄이나.. 큰 차이는 없지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