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복호伏虎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또 12시를 넘겨버렸네요.
끙. 죄송합니다…
저도 갑갑하네요. 내일은 좀 술술 풀렸으면.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다음 회차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