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작가 코멘트

용사월드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다른 연재작에 비해 작업과정도 내용도 가벼웠지만, 즐거웠어요.

배우기도 참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라요.

함께 해주셔서 힘을 받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또 만나기까지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