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의 과실」: 36편

작가 코멘트

길고 지루하기 쉬운 이야기였는데, 여기까지 함께 와주시다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드려요.

오 변과 리 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 주 화요일, 후기와 함께 앞으로 이어질 얘기를 살짝 담아 특별편을 올릴 예정이어요.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