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울륵英雄 (1)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 장은 시작부터 좀 무거운 묘사들이…흠흠.
오늘로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그럼 내일, 12월의 첫날에 뵙겠습니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