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효시嚆矢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늦었네요.
오랜만의 살리흐예요. 반갑네요.
내일 또 돌아오겠습니다. 내일 뵈요!

2018.01.18 살리흐의 말 이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