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효시嚆矢 (2)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약속대로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미처 생각 못했는데,
이래저래 벌써 10장이네요.
참 감개가 무량한 일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내일은 쉬고, 월요일에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