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흔痕 (7)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장도 모레 정도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전보다 회차는 좀 더 되겠네요…
그럼, 월요일 고생 많으셨고,
저는 내일 내일의 연재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내일 뵈요!

※ 18.04.16 차우마랄 황녀를 셋째 황녀님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완전 실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