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feat. 마리에마리에)

작가 코멘트

가끔 말입니다, 친절도 상대를 살펴가며 베풀어야 하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세상이 참 각박하네요. (의미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