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성인식成人式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렇게 51회차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은 건너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연휴 후 첫 주말, 다들 잘 보내세요!

2017.10.13. 겹갑->견갑으로 수정했습니다. 왜 항상 이런 건 올리고 난 뒤에 보이는 걸까요;
2018.01.18 살리흐의 말 이름은 바르가 아니라 슈르가였죠.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