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무견(杜懋鵑)

작가 코멘트

단편 쓰고 돌아오겠다더니 단편은 개뿔. 제 마음대로 보낼 수도 없는 연휴는 너무 길고 힘들었습니다 -_-;
여튼 전생 2회차 ㅋㅋㅋㅋㅋㅋ 현생과 전생의 괴리감에 울지 말고, 겸허하게 웃으십시오. 웃으셔도 됩니다. 원래 전과 후는 다른 사람인 법입니다 ㅋㅋㅋㅋ
과감하게 덮친(!) 도화낭자 치얼쓰. 멍청하게 당하고 있다가 더 멍청하게 목이 날아간 화장도 치얼쓰.
뭐, 그런 이야기도 있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