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흑록黑鹿 (7)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너무 오래 쉰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6장은 다음이나 다다음 연재분에서 끝날 것 같네요.
내일 연재분에서 만나 뵐게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