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흑록黑鹿 (4)

작가 코멘트

죄송합니다, 너무 많이 늦었죠?
이번 편이 쓰는데 어쩐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밑바닥이 드러나나 봅니다…
내일은 늦지 않게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