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늑대와 양

작가 코멘트

가끔 엽편이라서 서술을 전개하기 곤란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이게 뭐라고 3번을 갈아엎었는지 원…
그치만, 자잘한 거 다 설명하면 개그파트가 살아나지 죽어버리는걸.
sp파트가 너무 늘어지긴 했어도 세계관이나 설정 정리를 해놓은 건 잘했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