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을 보고 내 얘기인 것 같아 불안하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태어나서 제일 대화를 많이 나눴던 사람들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그려나가 왔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정신과 전문의이신 분과 상담도 하고 하루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회를 비판하려는 것도, 사람들의 행실을 꼬집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저를 위해 글을 쓸 뿐입니다. 그래서 계속 이 브릿G란 사이트에서 연재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ㅎㅎ. 아무래도 전 여기 이 사이트가 제일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연재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작가 코멘트
제 소설을 보고 내 얘기인 것 같아 불안하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태어나서 제일 대화를 많이 나눴던 사람들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그려나가 왔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정신과 전문의이신 분과 상담도 하고 하루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회를 비판하려는 것도, 사람들의 행실을 꼬집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저를 위해 글을 쓸 뿐입니다. 그래서 계속 이 브릿G란 사이트에서 연재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ㅎㅎ. 아무래도 전 여기 이 사이트가 제일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연재하는 것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