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막 자라투스트라는 말했다, 내 돈 내놔!!(2)

작가 코멘트

우리 모두 우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상이란 건 무조건 예쁘고 잘생긴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주변 사람이 우리의 우상이 될 수도, 우리의 비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증오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데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미워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