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001. 깊은 하늘의 창염화 (8)

작가 코멘트

부제: 국영언론사는 옆나라를 혓바닥으로 어떻게 조졌는가.

그림이 어떻게 싸웠는지 정 궁금하신 분은 ‘멍청한 판타지 모음집 1~300’의 238화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는 그 부분도 자세히 넣으려고 했는데, 이러면 이그니스와 프로스트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과 튜버의 이야기가 되어버릴 거 같아서 최대한 안 나오는 방향으로 갈아엎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