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 – 경계의 틈 (8)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 챕터도 짝수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편안하네요! 다음 챕터에선 드디어 시간이 좀 지나있지 않을까 싶네요. 배 채웠으니 아마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 빼고는 퍼질러 자버리지 않을까요? ㅎㅎ
찾아오신 모든 분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 기분 좋은 햇빛을 받으며 깨어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