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화 – 경계의 틈 (7)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지도 안 때리고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경계의 틈도 아마 다음 화면 끝날 것 같습니다. 원래 소금이랑 꿀만 후딱 사오라고 주리를 보냈는데, 저 녀석 그냥 얌전하게 사오질 않네요. ㅎㅎ
새벽이지만 이 말은 빼놓을 수가 없죠.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