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폭풍 (3)

작가 코멘트

말도 없이 사흘 연속으로 펑크를 내서 죄송합니다.

몸살인지 독감인지 며칠 내내 잠만 잤네요. 지금도 몸상태가 영 아닙니다.

우선 완결이 얼마 안 남았으니 힘 닿는대로 계속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