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화 – 경계의 틈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계속 뭔가 굽는 걸 쓰니까 배고프네요. 기회가 되면 뱀은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모두 새해는 잘 맞으셨나요? 1월은 1년 중 가장 어수선하지만 설레는 달인 것 같습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의 신년 계획이 전부 이뤄지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