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한번째 이야기 – 벚꽃 엔딩>

작가 코멘트

>ㅁ<) 우어어어 드디어 끝났습니다!!

8월 12일부터 쓰기 시작한! 심심해서 단편 한 번 써보겠다고 시작했던 글이 어쨌거나 벚꽃 엔딩~! /
일단 기본 설정이 전 연령이라 ‘아쉬운 부분’은 각자의 가슴속에서. /
ㅎㅎ 아무튼 저는 지금 만세 삼창을 외칩니다! /

다른 마법소녀들은 어떻게 되었느냐면, 아마 조만간 에필로그로 또 쓸 거 같아서 [완결] 딱지는 붙이지 않겠습니다. /

우어어어 끝났습니다~/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