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작가 코멘트

심심한데 단편 하나 쓸까? 하고 시작한 글이… 어쩌다가 드디어 100화까지 왔습니다. 정말이지 별생각 없이 힘 빼고 놀 생각으로 시작한 탓입니다. 제목도 저렇게 무성의하게 지었는데. OTL 그래도 쭉 함께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연말입니다. 모두 맹추위 속에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드는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큰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