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트위터의 ‘글러가 실력을 숨김’님의 ‘오늘의 매짧글 소재’인 #탕_탕_탕 에 도전해 보다가 쓰게 되었습니다.(중간에 총소리로 짧게 등장하는지라…조금 억지스럽기는 합니다 ;ㅅ;)
이야기 자체는 제가 예전에 망상 인터뷰 기록집에 올렸던 261번째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중간에 링크가 있습니다)
261번째 에피소드는 처음에는 짧은 엽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그대로 두기는 조금 아까운 면이 있어 요 며칠새 조금 고민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인공과 대척점에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거 같아 이런저런 인물을 구상하였는데, 그중 한명의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짧은 이야기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그 이야기가 연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High Elf’s Drug Store처럼 틈 날때마다 한편한편 중단편으로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챌린지를 만들어주신 트위터의 글러가 실력을 숨김 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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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감성광기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오늘 이야기는 트위터의 ‘글러가 실력을 숨김’님의 ‘오늘의 매짧글 소재’인 #탕_탕_탕 에 도전해 보다가 쓰게 되었습니다.(중간에 총소리로 짧게 등장하는지라…조금 억지스럽기는 합니다 ;ㅅ;)
이야기 자체는 제가 예전에 망상 인터뷰 기록집에 올렸던 261번째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중간에 링크가 있습니다)
261번째 에피소드는 처음에는 짧은 엽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그대로 두기는 조금 아까운 면이 있어 요 며칠새 조금 고민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인공과 대척점에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거 같아 이런저런 인물을 구상하였는데, 그중 한명의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짧은 이야기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그 이야기가 연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High Elf’s Drug Store처럼 틈 날때마다 한편한편 중단편으로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챌린지를 만들어주신 트위터의 글러가 실력을 숨김 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