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인간과 짐승의 경계 (3)

작가 코멘트

어제 너무 깊이 잠들어서 밤 늦게 깼습니다.

다 쓰고 수정하니 지금 올리게 됐네요. 뒤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다음 화를 작업 중입니다.

아마도 밤 혹은 새벽에 오늘 자 회차가 더 올라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