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회 – 유물과 현재 사이

작가 코멘트

정말 오래 걸렸네요. 건강 문제도 있었고 개인 사정도 있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리오… 무슨 말을 하리오. 다행히 건강은 회복했으니 토요일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