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화 – 전달자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앞으로 헤쳐나갈 일을 위해 키쿠치의 마음을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변명도 정리해 보자면… 월요일에 있던 일이 일요일로 옮겨가서, 월요일 오전까지 마무리하기가 힘들게 됬어요. 앞으로는 월요일엔 오후나 저녁에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날은 넘기지 않도록 할게요. ㅎㅎ
그럼,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