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막 ??: 개수작이 아니고! 작가적인 관점에서 관심이 간다고 그 누나한테(3)

작가 코멘트

드디어 줄거리 소개란에 올린 줄거리까지 진행이 됐네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계속 올려 볼 건데, 그나저나 요즘 바깥 세상에 흉흉한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어느 한 군데도 아닌 다방면으로요. 그래서 이런 암울한 시기일 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더 소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수능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인데 다들 곁에 있는 사람들과 추억거리 하나라도 더 쌓아올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