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흐르는 밤 #1

작가 코멘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중에 저장본이 날아가는 헤프닝이 생겨서, 그때는 정말 달 만한 운석이라도 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Himushi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