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낭아狼兒 (1)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어느덧 다섯번째 장으로 찾아 뵙게 되었네요. 마모치누아는 오랜만의 등장이지요?
오늘 오니 편집장의 시선으로 메인에 올라가 있어서, 좀 놀라고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이 자꾸 길어지네요.
그럼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7.09.13 마지막에 호르츠의 이름 관련한 부분에서 중대한 착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름과는 달리 사냥에는~’ 부분에서 ‘이름과는 달리’ 부분을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추후 수정이 더 필요할 경우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