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썼던 작품입니다. 사실 써놓은 글이 꽤 있는데… 늘 다듬어서 내놔야지 다듬어서 내놔야지 하고 쌓아만 놨습니다;;; 근데 글은 묵혀두면 나중에 보면 완성도 면에서 너무 부끄러워져서 올리기가 좀 그래지더라고요.. 그래도 극복하고 정리해서 가끔씩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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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년 전인가 썼던 작품입니다. 사실 써놓은 글이 꽤 있는데… 늘 다듬어서 내놔야지 다듬어서 내놔야지 하고 쌓아만 놨습니다;;; 근데 글은 묵혀두면 나중에 보면 완성도 면에서 너무 부끄러워져서 올리기가 좀 그래지더라고요.. 그래도 극복하고 정리해서 가끔씩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