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린치,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를 사랑한다. 그들 영화를 글로 따라하고 싶었다. 그래서 호러라기보다는 그냥 드라마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일단 귀신이 나오니, 호러 태그를 붙였다. NEEDY GIRL OVERDOSE라는 게임이 나오고, 그 정보를 알아볼 때 굉장히 낙담했다. 정말 이런게 상품으로 팔려도 되는 건가? 그런 반발심으로 적기 시작한 소설이다. 그러니 그것과 말하고자 하는 바가 비슷하다면, 그건 내가 실패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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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데이빗 린치,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를 사랑한다. 그들 영화를 글로 따라하고 싶었다. 그래서 호러라기보다는 그냥 드라마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일단 귀신이 나오니, 호러 태그를 붙였다.
NEEDY GIRL OVERDOSE라는 게임이 나오고, 그 정보를 알아볼 때 굉장히 낙담했다. 정말 이런게 상품으로 팔려도 되는 건가? 그런 반발심으로 적기 시작한 소설이다. 그러니 그것과 말하고자 하는 바가 비슷하다면, 그건 내가 실패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