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 껍질에 스미는 바람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온 키쿠치라 반갑네요. 작중으로는 하루도 안 됬는데 쓰는게 1주일이 넘다 보니 엄청 오래 휴식을 준 것 같습니다. 사실 얘가 처음부터 깨어있었다면 마을에서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했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럼,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상큼한 휴식이 찾아들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