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적안赤眼 (2)

작가 코멘트

함께 해주고 계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요 몇 회 동안 계속 분량이 좀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흠.
그럼, 내일 또 내일 연재분으로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