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난신적자亂臣賊子 (7)

작가 코멘트

25회차입니다. 회차가 5의 배수가 될 때마다 묘한 감회가 있습니다.
계속 함께 해주고 계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리뷰 공모를 걸려고 생각 중인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네요.
게다가 오늘은 말도 많습니다.
그럼, 내일 26회차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