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난신적자亂臣賊子 (6)

작가 코멘트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찾아뵙네요.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25회가 되겠네요.
그럼 25회로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