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난신적자亂臣賊子 (5)

작가 코멘트

여기까지 함께 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아니, 말하고 보니 끝나는 것처럼 됐는데, 아니구요…
내일 또 다음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내일 뵈요!

17.08.09. 올리고보니 첨주부분 기울기를 안 넣었네요. 바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