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피와 이빨과 점액 – 1화

작가 코멘트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글을 안 쓰니까 잘못된 인생을 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잘된 인생으로 돌아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