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씨의 미투 선언과 그 과정을 보면서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김지은 씨는 영웅이었지만 우리는 피해자에게 영웅이 돼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그저 살고 싶었던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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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개그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김지은 씨의 미투 선언과 그 과정을 보면서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김지은 씨는 영웅이었지만 우리는 피해자에게 영웅이 돼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들은 그저 살고 싶었던 사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