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회 – 유산소 운동

작가 코멘트

머리가 아팠던 게 많이 나아졌어요. 마침내 5권의 커튼을 내릴 때가 임박했네요.

그거 아십니까. 댓글이 많을수록 작가란 생물은 의욕이 나서 다음 화가 더 빨리 나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