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정신이 지쳐 최근에 놀았더니 그간 세이브된 원고가 남아나지 않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는 건너뛰고 다다음주에 연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1월 26일 연재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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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몸과 정신이 지쳐 최근에 놀았더니 그간 세이브된 원고가 남아나지 않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는 건너뛰고 다다음주에 연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1월 26일 연재 재개 예정)